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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유민상, 한해가 '놀라운 화요일' 코너에서 노래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엄청난 소식이 있더라. 한해 씨가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이사가 되셨더라. 소속사 가수에서 이사가 되셨다"라고 말하며 축하하자 한해가 "제가 한 회사에 12년째 몸 담고 있는데 오래 있다 보니까 이런 일도 있다. 제가 12년 만에 처음으로 명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태균이 "왜 이런 결정이 내려진 거냐?"라고 묻자 한해는 "회사에서는 아티스트들의 멘탈 관리와 아티스트와 회사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라고 얘기하더라. 브랜뉴뮤직의 오은영 선생님처럼. 제 생각에는 맛있는 것 계속 사주고 회식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이 "따로 이사님 월급이 있는 거냐?"라고 묻자 한해는 "월급 형태는 아니지만 법카가 주어진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이라고 답하고 "소소하긴 한데 형님들에게는 무조건 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법카는 한도가 얼마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한해가 "소소하다. 금액을 밝힐 수는 없고. 처음 긁었을 때 한도가 나올 수도 있다. 얼마 안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온라인카지노 온라인바카라 온라인슬롯 먹튀검증 온카 카지노사이트 바카라사이트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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